생활정보 딩동댕선생 2025. 4. 29. 14:27
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피치생 솔직 리뷰 및 이벤트 정보생일날 받은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이 생각나서 교환하러 다녀왔습니다. 집에서 가까운 편인데 주변에 커피숍이 많은 편이라 자주 가는 것 같지 않아요. 오랜만에 들렀더니 '역시 투썸은 디저트지!' 하고 눈으로 즐겁게 느끼고 양손 무겁게 사들고 집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 미리 고르고 가면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 '투썸하트'앱에서 음료와 케이크를 미리 담아보았습니다. 그래도 진열된 모습에 메뉴선택이 바뀌고 말았네요. 선물 받은 금액을 맞추다 보니 조각케이크 4개와 음료 2잔 그리고 한 손에 들 수 있는 비닐팩 400원을 추가하여 결제하였습니다. 조각케이크는 2조각씩 상자에 넣어주셨는데 상자 2개 위에 음료를 얹어서 들고 오기가 조금 불편해..